처음에 주문했을때 파크론측에서 오배송으로 해서문의드리니
바빠서 그랬나 어머 왜그랬지 퀵으로 빨리못해준다
이러면서 제 상담이끝나기도 전에 반품 접수 됐다 이러셔서
대응이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그러고 다시 반품후 주문하니까
매트에 가로폭길이만큼 중간에 긴 칼자국이있었습니다 이사이로 이물질도 끼더군요.
이거마저 문의드리기 지쳤습니다
택배기사님께서 힘들게 배송하신것도 생각나구요.

매트는 푹신하고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안깔면 끝에 들림이있어 걸려 넘어지고 발톱도 걸리더라구요 롤매트는 전체적으로 깔아주시고 파크론측은 배송시 물건 잘확인부탁드립니다.
바닥이 마블무늬라 파크론에서 주문해야하는데 이 칼집있는걸 또 교환하자니 택배기사님 힘들어하시던거 생각나고
돈들여서 주문하자고 하니 돈이 아깝고 대응도 불친절하고


이 칼로 패인곳을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잘보이게 별표5개 했습니다 매트의 쿠션감은 좋으나 대응력 친절도 보내기전이 물품검수 하는거나 하면 2개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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