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출산준비하면서 구매하게된 매트.!

다른건 다 내가 알아보고 검색하고 구매했는데, 매트와 카시트는 남편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평소 논리적이고, 이것저것 분석하는 스타일의 남편인지라 (공대생 ㅋㅋㅋ)

안전성과 관련된것들은 남편에게 알아보라고했고 남편이 이것저것 분석하고 비교하고 선택하게된 매트입니다.

며칠사용하고나서 너무맘에들어 후기남겨요!

뭐가 달라!? 하는맘으로 일단 구매했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지인집에 깔려있던 비슷한 폴더매트와는 발에 닿는 촉감과 느낌?

푹신함? 정도가 달랐어요 푹푹 들어가는 푹신함도아닌 발목에 무리가 전혀 안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택배는 크게 왔지만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았고, 거실사이즈와도 딱 안성맞춤이네요

첫날 깔자마자 살짝 들뜬!? 부분이 있었는데 하루정도 지나니 그것도 없어졌어요~

저희는 심지어 세로로 깔아서 tv장 열 때 커버 깔린상태로 한칸 접어서 쉽게 열수도 있어서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이사가면 전체 시공하고싶을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추가로 매트커버도 구매해서 같이 사용하는데 깔끔하니 아직 출산전이지만 제법 아기있는집 느낌이 물씬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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